‘엑스트라 그린’ 야채즙은 ‘지구에서 제일 맛있는 야채즙’을 모토로 십자화과 채소로 대표되는 양배추, 시금치, 브로콜리, 케일 4종과 사과, 배, 파인애플을 배합해 맛을 잡았다.
특히 설탕, 인공감미료, 색소, 방부제, 화학제 등은 첨가하지 않고, 국내산 유기농 채소만을 이용해 만들어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HACCP, GMP 인증 받은 시설에서 생산했으며, 특허 받은 효소발효공법을 통해 흡수율을 높여 누구나 쉽게 섭취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버터럼 이지수 대표는 “엑스트라 그린은 시도의 2번째 제품으로, 시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제품 런칭 이후 10월 중순부터 신세계 강남점을 필두로 명동 본점, 부산, 대전 등에서 팝업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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