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39, 제로·저칼로리 마실 때마다 소아암 환아에게 기부

이병학 기자

2024-09-19 16:30:28

디저트39, 제로·저칼로리 마실 때마다 소아암 환아에게 기부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디저트39가 소아암 환아들을 돕기 위한 기부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디저트39는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제로칼로리 및 저칼로리 음료 판매 수익금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한다.

이번 기부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디저트39의 제로칼로리 및 저칼로리 음료를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소아암 환아를 지원하는 데 참여할 수 있다.

디저트39에는 약 40종에 달하는 제로칼로리 및 저칼로리 음료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메뉴들 중 별도의 절차 없이 주문해 마시기만 해도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캠페인은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하는 디저트39의 사회공헌 의지를 담고 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소아암 및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들의 치료비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단체로, 디저트39의 기부는 재단의 활동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디저트39는 이미 지난 7월 11일부터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판매된 RTD(Ready to Drink) 제품의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디저트39 관계자는 “기부를 통해 소아암으로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응원을 전하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에 온정을 나눌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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