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플레 라이트 바나나’는 80g 한 컵 용량 기준 당 함량 총 5.5g으로, 떠먹는 발효유 주요 제품 평균 대비 당 함량을 50% 줄인 제품이다.
열량은 60kcal로 낮추고 장 건강을 위한 300억 유산균과 84.71%의 풍부한 원유가 함유됐다.
빙그레 관계자는 “당을 낮춰 더욱 가볍게 즐기는 요플레 라이트는 우리 가족을 위한 건강한 간식은 물론, 맛있게 할 수 있는 식단 관리를 찾고 있는 2040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kjy@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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