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렌시아, 큐텐 재팬 1위 달성으로 일본시장 활성화 지속

이병학 기자

2024-08-22 09:00:00

아렌시아, 큐텐 재팬 1위 달성으로 일본시장 활성화 지속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국내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 아렌시아(Arencia)가 일본 온라인 및 오프라인 뷰티시장에서 동시에 성과를 내며 활발한 일본시장 공략을 이어가고 있다.

아렌시아는 주력 제품이면서 브랜드 내 베스트셀러인 일명 모찌솝 제품 ‘그린 아르티장 클렌저 떡솝’이 아마존재팬 입성 3개월만에 클렌징폼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룬 바 있는데, 최근 ‘홀리 히솝’ 라인의 2개 품목이 큐텐 재팬 전체 카테고리 분야에서 1위를 달성하면서 온라인 뷰티시장에서 성과를 나타냈다.

또한 ‘로얄로즈힙 프레시 클렌저 떡솝’, ’프레시 홀리히솝세럼‘ 등 다양한 품목들이 함께 일본진출 후 6월 기준으로 일본 최대 버라이어티 스토어 ‘로프트’, 일본 최대 멀티 브랜드숍 ‘앳코스메’, 종합 잡화점 ‘도큐핸즈’ 및 ‘프라자’의 4대 주요 멀티숍 브랜드 330곳에 입점 소식을 알린 바 있는데, 이달 1천개 이상으로 확대되기도 했다.

그 중 ‘로프트 긴자’, ‘앳코스메 도쿄’ 등의 주요 지점에서는 예상보다 높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어 일본진출의 성공 신호탄으로 여기고 있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현재까지 아렌시아는 거의 매월 새로운 제품으로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는 추세를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아렌시아 ‘그린 아르티장 클렌저 떡솝’ 제품의 경우 6시간동안 7,200번 이상 치댄 쫀쫀한 찰기의 떡솝으로써 30가지 이상의 자연유래 식물성 원료로 신선하게 만들어 72시간 숙성한 제품으로써 13가지 임상을 완료하며 제품 경쟁력을 갖췄는데 이런 점이 일본 뷰티시장에서도 크게 어필된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이번 홀리 히솝 라인의 큐텐 재팬 1위로 일본 큐텐을 빛낸 제품으로 여겨지게 된 점과 일본시장 공략 청신호를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며 “일본에서도 아렌시아는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 높은 제품력을 가진 브랜드임이 어필되고 있으므로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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