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공사, 검찰 압수품 전자 공매

이병학 기자

2024-08-19 12:46:30

한국경공사, 검찰 압수품 전자 공매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불법도박이나 사기 등으로 벌어 드린 자금으로 구입한 동산을 한국경공사에서 공개 매각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공매가는 중고 시세의 약 60~70% 저렴하게 낙찰 받을 수 있다.

국내 법원 검찰청과 전국의 지자체에서 지방세 체납자 압류동산 처분을 위한 전자공매로 운영하고 있고, 해 마다 경기도 지자체에서 명품감정원 라올스와 협약으로 압류동산 처분을 위해 진행하였던 공매를 좀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공매를 볼 수 있다.

이번 8월 26일부터 춘전지방검찰청에서 몰수가 확정된 압수물에 대한 유가물 공매가 한국경공사 홈페이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한국경공사 홈페이지에서 8월 12일부터 2주간 공매 진행 상품이 오픈되어 열람할 수 있다.

8월 26일, 27일 양일 간 전자 입찰, 28일에는 낙찰 결과가 발표될 일정으로 공매가 진행되며, 전자입찰로 진행되는 이번 공매는 한국경공사 홈페이지에서 상품을 열람하고 낙찰되면 계좌이체로 수납을 하고 상품을 택배나 직접 방문으로 수령 가능하다.

이번 춘전지방검찰청에서 몰수한 유가물의 경우 명품감정원 라올스에서 정품을 감정 받은 제품으로 제품의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매가 진행되고,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 받는 방식이다.

또한, 공매 일정으로 이번 10월에 치러질 전국지자체 지방세 체납 압류동산 공매는 전국 지자체에서 압류한 제품을 한국경공사의 전자 입찰프로그램과 명품감정원 라올스의 정가품 판별 후 현재 중고시세보다 30~70% 저렴한 가격으로 입찰이 시작될 예정으로 상품군 역시 다양하고 많은 제품이 공매에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올해 10월 1일 일산킨텍스(예정)에서 현장 공매로 치러질 예정이며, 전국지자체에서 지방세 체납자의 압류동산을 전자 입찰방식과 현장에서 공매품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오프라인 공매의 협작으로 입찰과 낙찰 수령이 당일에 치러지는 방식으로 공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년 진행되던 경기도 지자체 지방세 체납 압류 동산 공매는, 한국경공사 홈페이지에서 약 2주 전부터 미리 공매품들을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며 입찰 또한 한국경공사에서 본인인증후에 진행할 수 있다. 현장에서 부여되는 코드를 입력한후 입찰에 응찰할 수 있는 방식으로 허수의 입찰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한다.

압류한 동산은 국내 명품감정기관인 명품감정원 라올스에서 정가품을 감정하였으며, 한국경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매 전 상품을 열람하여 2024년 10월 1일(예정) 일산 킨텍스(예정)에서 현장 공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자입찰로 진행되는 이번 공매는 한국경공사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간단한 본인 인증후에 입찰에 참여할 수 있으며 현금 계좌이체로 납부 후 수령할 수 있다.

이번 공매로 전국 지자체에서는 지방세 체납액을 정리하여 각 지자체에 체납된 지방세 체납액 충당할 예정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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