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이득마켓, ‘핵이득 컨텐츠 커머스’ 론칭··· 첫 협업 PB 상품 개발 홍사운드와 진행

이병학 기자

2024-08-16 09:00:00

- 기존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른 크리에이터들에게 쇼핑몰 운영 경험 전파
- 유튜브 쇼핑과 핵이득마켓 쇼핑몰을 연계한 서비스
- 정식 론칭 이전부터 협업 및 개발 진행한 ‘홍사운드’ 상품 출시
- 이후 크리에이터 대거 모집 통해 본격 활성화 예정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내돈내산 핵이득마켓(공동대표 박준호, 이세영)이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핵이득 크리에이터몰’ 을 론칭했다.

‘핵이득 크리에이터몰’은 유튜브 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별도의 절차 없이 자신의 채널에 연동할 수 있는 개별 쇼핑몰을 운영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해당 신규 서비스에서 핵이득마켓은 쇼핑몰 개설부터 크리에이터에게 적합한 제품 등록, 채널 연결, 정산 및 고객응대 등 원스톱 솔루션 형태로 모든 것을 지원한다.

핵이득마켓의 콘텐츠 커머스 서비스 플랫폼 ‘핵이득 크리에이터몰’ 화면
핵이득마켓의 콘텐츠 커머스 서비스 플랫폼 ‘핵이득 크리에이터몰’ 화면
뿐만 아니라 핵이득 크리에이터몰에서는 키워드 분석, 시장조사, 제조사 컨택 등의 과정을 통해 크리에이터 개별 맞춤형 PB 상품 개발을 지원한다. 또한, 상세페이지 기획과 디자인, 제품 연출 촬영 등 제품 출시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전담하며, 출시 이후에는 5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핵이득마켓의 채널을 동원해 마케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핵이득마켓은 이번 서비스의 오픈과 더불어 론칭 1년 반 전부터 개발에 착수한 182만 유튜버 ‘홍사운드’와의 협업 PB 상품 ‘홍사운드의 한우곱창 다모은팩’의 출시 또한 함께 알렸다. 이번 홍사운드의 PB상품은 한우곱창과 특양볶음밥, 찰떡, 찐소스, 김스프 등의 구성을 한 팩에 담았다. 한우곱창 전문점에서 먹던 최고의 조합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밀키트로 재해석한 것.

핵이득마켓과 홍사운드의 협업 PB상품 ‘홍사운드의 한우곱창 다모은팩’
핵이득마켓과 홍사운드의 협업 PB상품 ‘홍사운드의 한우곱창 다모은팩’
뿐만 아니라 홍사운드가 추천하는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홍사운드몰까지 개설해 구독자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핵이득마켓은 ‘홍사운드’를 시작으로 1,110만 규모의 ‘쏘영(Ssoyoung)’, 46만 구독자를 보유한 ‘만리(manli)’, 36만 채널 ‘잡솨’ 등의 개별 몰을 개설 중에 있으며, 이후 지속적인 영업 및 상담을 통해 추가적인 크리에이터와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시청자가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는 중 노출된 유튜브 쇼핑 상품을 클릭하여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쇼핑몰로 전환될 수 있다는 편리성은 소비자의 구매 전환율이 증가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46만 구독자를 보유한 ‘애주가tv 참피디’ 유튜브 채널의 운영자인 이세영 공동대표는 “핵이득마켓을 운영하며 콘텐츠와 커머스 간의 유기적인 연결의 중요성을 크게 경험해왔다”며 “이번 핵이득 크리에이터몰이 많은 크리에이터들에게 제2의 꿈을 갖는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박준호 핵이득마켓 공동대표는 “쇼핑몰을 개설함에 있어 준비할 것이 많고 운영이 어려워 시작을 망설이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며, “핵이득마켓은 크리에이터몰 서비스를 통해 크리에이터의 쇼핑몰 도전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핵이득 크리에이터몰’은 핵이득마켓에 접속해 확인 가능하며 약 2주간의 테스트 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상담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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