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 인천공항 T2 장기주차장에 ‘노볼트 부착식 카스토퍼’ 설치 완료

이병학 기자

2024-08-13 16:54:27

바닥에 구명을 뚫지 않고 접착식으로 시공할 수 있는 ‘카스토퍼’

비에스, 인천공항 T2 장기주차장에 ‘노볼트 부착식 카스토퍼’ 설치 완료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도로안전시설산업의 선도기업 ㈜비에스(대표 구본삼)의 부착식 도로안전시설물 브랜드 ‘노볼트(nobolt)’가 인천공항 T2 장기주차장에 부착식 카스토퍼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노볼트의 부착식 카스토퍼는 볼트를 쓰지 않는 첨단 부착식 스마트 공법 도로안전시설물로, 일반적인 앵커식 카스토퍼 대비 다양한 특장점을 갖췄다.

기존 앵커식 카스토퍼는 설치 시 박은 나사못이 콘크리트 바닥면에 미세한 충격을 주어 누수로 인한 방수층과 콘크리트층의 파손 및 탈락된 나사로 인한 2차 사고 발생의 우려가 있던 반면 노볼트 부착식 카스토퍼는 바닥에 구멍을 뚫지 않고 특수강력 접착제로 부착하여 콘크리트층을 보호해 주차장 안전 문제와 건물파손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훼손된 설치물에서 이탈한 나사로 인한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설치가 간편하여 전문 시공 인력 없이 일반인도 혼자 시공이 가능하다. 특히 접착식 시공으로 주차장 바닥 타공 시 발생할 수 있는 방수층과 아스팔트 손상을 방지, 노후화를 막아 유지 및 보수 비용이 절감된다.

인서트형 반사체를 적용하고 2중 투명 보호캡을 부착하여 반사체가 타이어 바퀴에 직접 닿지 않아 파손 염려가 거의 없고, 주·야간 시인성이 모두 우수해 운전자의 안전한 주차를 유도한다. 제품에 사용된 특수 속건성 강력 접착제는 특허 출원중인 (출원번호 10-2024-0088940) 제품이며, 비에스 연구개발부에서 오랜 기간 성능에 대한 연구 및 발명으로 높은 접착강도를 보장한다.

뿐만 아니라 3개 컬러의 받침대를 선택 적용할 수 있어 일반 전용 주차 구역부터 전기차(EV) 충전구역,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등 다양한 용도별 구분이 용이하며, 기존 앵커식으로는 불가능했던 잔디블럭에도 시공이 가능한 부착식 카스토퍼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비에스 관계자는 “인천공항 T2 장기주차장 시공으로 기존 나사식 카스토퍼 보다 부착식 카스토퍼의 강도가 우수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만족과 투명경영을 실천하며 품질과 초격차 기술력을 토대로 발전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볼트는 부착식 카스토퍼 외 다양한 부착식 스마트 도로안전시설물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며 빈번해진 지하차도 침수사고 발생 시 탈출을 돕는 지하차도 부착식 탈출 안전바를 비롯하여 △부착식 시선유도봉 △부착식 도로표지병 △부착식 차선규제블럭 △부착식 차선분리대 △부착식 휀스 등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제품 관련 상세 정보는 노볼트 홈페이지 또는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기업명 혹은 제품명 검색 후 확인 가능하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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