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르내일, O2O 네일샵플랫폼 ‘핑프’ 런칭 동시에 사용자 3천5백명 확보

이병학 기자

2024-08-09 13:13:00

- 네일샵 예약, 관리 넘어 네일샵 업계 발전 위한 역할 가능

보트르내일, O2O 네일샵플랫폼 ‘핑프’ 런칭 동시에 사용자 3천5백명 확보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보트르내일(대표 나태주)은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는 네일샵의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는 O2O 네일샵플랫폼 핑프(Finger Princess) 및 네일샵의 관리용앱 핑프메이커(Finger Princess Maker)를 런칭했다. 이와 동시에 핑프 사용자 3천5백명도 확보하게 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스마트폰 앱으로 출시된 핑프는 네일시술 예약 시 불필요한 소통과 감정소모 없이 소비자는 빠른 예약을, 네일샵은 간단하게 응대 및 예약확정을 할 수 있는 서비스로, 네일 시술을 받는 과정에서 소비자들의 일상에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바쁜 현대사회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덜어주도록 고안됐다.

또한 핑프메이커는 네일샵이 접수된 예약건의 관리 및 고객관리와 함께 샵을 홍보할 수 있는 요소도 추가되어 네일샵의 많은 형태인 1인샵들의 마케팅 고민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 네일샵의 업무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 앱 서비스라는 것이 보트르내일 측 설명이다.

네일샵 예약을 위한 핑프는 매월 네일시술을 받을 정도로 소비자 입장에 있는 보트르내일 직원들이 전문가들과 함께 기획해 소비자 니즈를 정확히 타겟팅해 선보여진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간편하고 직관적인 디자인과 메뉴 구성을 통해 네일시술 예약을 가능케 한 상태다.

거리 기반으로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네일샵 순으로 검색할 수 있으며, 다양한 카테고리별로 둘러볼 수 있어 네일샵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를 알아보고 예약, 이용할 수도 있다.

특히 핑프는 빠르고 간편한 시술 예약이 여러 장점 중 가장 기본적인 매리트일 정도로 단순한 예약 어플 수준을 넘어 다양한 네일 관련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디자인 분석을 통해 새로운 네일 트렌드를 이끌어나가는 네일 문화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다양한 네일 디자인을 한 곳에 모아볼 수 있고 그 중 마음에 드는 디자인은 따로 ‘좋아요’를 눌러 저장할 수 있어 마치 네일 디자인을 쇼핑듯 둘러보다가 하고자 하는 디자인이 생긴다면 바로 해당 디자인으로 예약까지 완료할 수 있는 점이 대표적이다.

또한 네일아트의 최신 트렌드를 보여주는 ‘트렌드 매거진’, 핑프에 입점해있는 샵들을 직접 소개 및 홍보하는 ‘핑프 에디터’ 등의 콘텐츠도 수록되어 네일 시술 예약이 아니더라도 둘러보며 네일 유행 및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현재 핑프는 오는 8월 31일(토)까지 핑프를 통해 시술을 예약하고 받은 고객 중 추첨을 하여 다음 시술까지 지원해주는 런칭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으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보트르내일 나태주 대표는 “네일 시장은 현재 급성장하고 있지만 네일샵만을 위한 네일샵 전용 서비스는 미비한 상태인데, 핑프와 핑프메이커를 통해서 네일 시장이 더욱 성장하며 활기를 띄웠으면 한다”며 “네일에 진심인 사람들이 만든, 네일에만 집중한 어플인 만큼 네일 시장과 함께 공존하여 같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