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위촉은 2024년 7월 15일부터 2024년 11월 30일까지 유효하며, 서 변리사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창업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 및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서 변리사는 "창업자들이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으로 DGIST는 창업 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으며, 지역 내 창업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DGIST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창업 생태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