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터, 닛산 자동차의 오토사(AUTOSAR) Basic Software 공급 벤더로 선정

이병학 기자

2024-07-24 14:04:14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모두에서 닛산이 설정한 고품질 요구 사항을 충족시켜

벡터, 닛산 자동차의 오토사(AUTOSAR) Basic Software 공급 벤더로 선정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모듈이 원활히 구동될 수 있도록 지원)인 마이크로사(MICROSAR)는 닛산 전기차인 ‘아리야’ SUV의 모터 드라이브 컨트롤러에 적용됐다.

벡터는 그간 닛산에 자사의 CANbedded(OEM 맞춤형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컴포넌트) 및 MICROSAR와 같은 닛산 자동차 사양에 호환되는 다른 소프트웨어와, 여러 양산 프로젝트에서 사용된 자동차 시스템 리프로그래밍(Reprogramming) 소프트웨어인 FBL(Flash Bootloader)도 제공해 왔다. 벡터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모두에서 닛산이 설정한 고품질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음을 입증하여 이번에 벤더로 선정됐다.

벡터의 MICROSAR는 여러 글로벌 OEM의 양산 개발에 사용돼 왔으며,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AUTOSAR BSW이다.
벡터, 닛산 자동차의 오토사(AUTOSAR) Basic Software 공급 벤더로 선정
2016년에는 자동차 기능안전성 가운데 최고 수준인 ASIL-D(Automotive Safety Integrity Level, 자동차안전무결성수준) 등급 인증을 받은 AUTOSAR BSW로서, 수많은 양산 프로젝트에서 실적을 쌓아왔다. 이를 통해 안전(Safety) 관련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위해 더욱 개선된 ECU를 구현할 수 있다.

벡터는 MICROSAR 외에도 소프트웨어 부품 설계 툴인 DaVinci Developer Classic을 비롯하여, AUTOSAR BSW 및 Runtime Environment (RTE) 설정 및 코드 생성 툴인 DaVinci Configurator Classic을 포함한 AUTOSAR 개발 툴 체인(Tool Chain)을 모두 보유하여, 고객이 단일 벤더에서 AUTOSAR 개발을 위한 전체 솔루션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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