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관광객 회복세, 한중문화진흥교류회 요우커 맞춤형 마케팅 솔루션 제공

이병학 기자

2024-07-18 13:47:11

명동의 관광객들, 이미지 출처: 바이두
명동의 관광객들, 이미지 출처: 바이두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 통계 발표에 따르면 올해 중국인 관광객들의 한국 관광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 관광객 수가 6-70%이상 회복된 8만 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회복된 관광객 수에 비해 면세점 매출 등 소비부분은 회복세가 더딘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의 소비액 감소에는 종합적인 원인이 있지만 전문가들은 중국인 관광객의 소비패턴 변화를 큰 원인으로 꼽는다. 최근 중국인 관광객들의 여행패턴은 과거 단체여행으로 면세점이나 명품을 쇼핑하던 소비에서 SNS등을 통해 정보를 검색하는 체험형 자유여행으로 변화하고 있다. 때문에 면세점이나 명품관 등의 소비는 줄었지만 성수동, 한남동 등의 중국인 관광객 매출은 급증하는 추세다. 이는 중국인 관광객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며, 전 세계적으로 공통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변화로서, 이에 맞춘 효과적인 마케팅과 정확하게 타겟팅된 홍보가 필요한 상황으로 보여 진다.

중국판 인스타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샤오홍슈는 특히 한국을 여행하는 주 연령층인 20-30대 중국인 관광객 들이 국내외에서 맛집이나 핫플을 검색하고 정보를 얻는 필수적인 플랫폼으로, 중국인을 타겟으로 한 마케팅 채널로서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 특히 무비자 여행이 가능한 제주도와 한국 관광 최우선 순위로 꼽히는 서울에 중국 관광객들이 집중되고 있는데, 샤오홍슈 마케팅이 중국인들의 방문 여부와 직결된다고 할 정도로 큰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

한국여행 검색결과, 이미지 출처: 샤오홍슈
한국여행 검색결과, 이미지 출처: 샤오홍슈
또한 중국이 지난 해 비자발급 및 단체관광 허용 등을 통해 한국관광에 대한 문턱을 낮추며 올해 중국 관광객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를 타겟으로 한 한국 관광지 및 식당, 카페, 쇼핑 등에 대한 마케팅이 필수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베이징에서 중국 플랫폼 마케팅 업무를 전문적으로 진행해 온 한중문화진흥교류회는 지난 수년 간 국내외 중국인을 타겟으로 한 샤오홍슈 마케팅 서비스를 진행해 왔는데, 늘어나고 있는 한국 방문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보다 더 효과적으로 타겟팅된 샤오홍슈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중문화진흥교류회는 샤오홍슈 플랫폼 내 어뷰징을 감소하고 효과적인 타겟팅과 콘텐츠 노출을 통해 실질적인 홍보결과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중문화진흥교류회는 비용이나 절차적으로 진입 문턱이 낮지만 장기적으로도 높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샤오홍슈 마케팅은 규모가 비교적 작은 업체도 진행할 수 있는 홍보수단으로, 가성비 높은 콘텐츠 노출을 통해 홍보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난 10년 간 중국 현지에서 마케팅 업무를 진행해 온 한중문화진흥교류회 이상모 대표는 이에 대해 ‘또한 샤오홍슈는 관광객뿐 아니라 중국인을 대상으로 제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기업들에게 있어서도 현재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채널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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