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39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 ESG 경영의 선두주자

이병학 기자

2024-07-12 15:07:57

디저트39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 ESG 경영의 선두주자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디저트39가 국내 카페 프랜차이즈 중에서 ESG 경영에 가장 앞장서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디저트39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지구 살리기 캠페인'을 통해 리유저블 텀블러 사용을 장려하고 있으며, 텀블러 지참 시 전 메뉴를 5%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해주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지금까지 약 533잔의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디저트39는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리유저블 텀블러에 QR코드를 부착해 디저트39 앱에 접속하도록 유도해 캐릭터를 키우는 어플을 개발 중이다. 텀블러 재사용 횟수가 증가할수록 멸종위기 동물 캐릭터가 성장하도록 만들어 리유저블 텀블러 재사용 횟수를 높이는 이색적인 방식이다.

또한,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면서도 색다른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쿠키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쿠키컵은 음료와 컵을 동시에 먹을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으로, NON-GMO 및 비건 재료로 만들어졌으며 화학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컵을 먹지 않고 폐기하더라도 미생물에 의해 자연 분해되어 환경에 해로운 잔여물을 남기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디저트39는 도시유전과의 MOU를 통해 폐기된 리유저블 텀블러를 신재생 에너지로 재활용하는 탄소 배출 저감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저트39는 카페 프랜차이즈 최초로 2028년까지 탄소 절감률 95% 달성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앞으로도 제로웨이스트 캠페인과 ESG 경영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계획이며, 고객들과 함께하는 환경 보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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