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저트39의 대표적인 친환경 솔루션 활동 중 하나는 리유저블 텀블러 재사용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이다. 현재 연구 및 개발 중인 이 기술은 텀블러에 인쇄된 QR 코드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 어플에는 다양한 멸종위기 동물 캐릭터가 준비되어 있다.
사용자는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한 뒤 리유저블 텀블러의 재사용 하면 이 캐릭터는 성장을 하게 된다. 동물과 간단한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며,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소비자는 애착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이렇게 긴밀한 관계를 형성해 리유저블 컵을 지속적으로 재사용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디저트39는 해외에 리유저블 컵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센터에서 생산되는 리유저블 컵은 BPA 프리, 100% 친환경 플라스틱으로 제작되며, 폐기 시 도시 유전과 체결한 MOU를 통해 신재생 에너지로 재활용된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디저트39는 2028년까지 가장 빠르게 탄소 중립을 실현할 기업이 될 예정이다.
디저트39 관계자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를 재사용 하는 것이 환경 보호의 첫 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솔루션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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