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39, 친환경 솔루션 통해 74억 원 상당 환경에 기여

이병학 기자

2024-07-01 17:07:00

디저트39, 친환경 솔루션 통해 74억 원 상당 환경에 기여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그린어스' 인증을 획득한 디저트39가 IT 개발팀을 구성해 다양한 환경 보호 솔루션을 지속하고 있다. 실제로 '지구 살리기 캠페인'을 통해 525만 잔의 일회용 컵 사용을 절감했으며, 이는 약 74억 원 상당을 환경에 기여한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디저트39의 대표적인 친환경 솔루션 활동 중 하나는 리유저블 텀블러 재사용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이다. 현재 연구 및 개발 중인 이 기술은 텀블러에 인쇄된 QR 코드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 어플에는 다양한 멸종위기 동물 캐릭터가 준비되어 있다.

사용자는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한 뒤 리유저블 텀블러의 재사용 하면 이 캐릭터는 성장을 하게 된다. 동물과 간단한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며,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소비자는 애착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이렇게 긴밀한 관계를 형성해 리유저블 컵을 지속적으로 재사용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디저트39는 해외에 리유저블 컵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센터에서 생산되는 리유저블 컵은 BPA 프리, 100% 친환경 플라스틱으로 제작되며, 폐기 시 도시 유전과 체결한 MOU를 통해 신재생 에너지로 재활용된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디저트39는 2028년까지 가장 빠르게 탄소 중립을 실현할 기업이 될 예정이다.

디저트39 관계자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를 재사용 하는 것이 환경 보호의 첫 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솔루션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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