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미니 오븐 토스터 밀크화이트는 가장 인기가 많았던 화이트 컬러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12ℓ까지 대용량 조리가 가능하고 상하부에 각각 위치한 열선으로 중간중간 음식을 뒤집을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전면 내열 유리 도어는 직접 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설계 되었으며 도어를 열고 닫을 때 그릴 선반이 자동으로 움직여 안전하게 음식을 넣고 꺼낼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간단하게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어 자취생, 신혼부부들에게 주방 필수품으로 각광받고 있어 신학기, 웨딩 시즌을 앞두고 선물용으로도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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