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파크는 강원관광재단과 협력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2월 1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여행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용일 기준 6월 3일까지 강원 지역 숙소 예약 시 최대 5%(최대 3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레저·티켓은 최대 10%(최대 1만 원)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화천 산천어 축제, 강릉 빙상 경기 체험장 등 겨울 여행 맞춤형 축제 및 관광지 정보를 공유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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