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W24, 12월부터 내년 4월까지 릴레이 콘서트 ‘24/7’ 개최

이병학 기자

2023-10-30 09: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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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밴드 W24가 오는 12월부터 내년 4월까지 소극장 릴레이 콘서트 ‘24/7’을 진행한다.

12월 9일을 시작으로 총 7회에 걸쳐 홍대 클럽온에어에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W24가 처음으로 진행하는 릴레이 형식의 콘서트로 매 공연마다 멤버들의 솔로무대, 토크콘서트, 커버곡만으로 구성된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지난 6월 Web 3 기반의 복합 커뮤니티 ‘EveryWorld(에브리월드)’를 론칭하고 멤버들의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멤버십 ‘DoubleU’를 발행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W24는 이번 ‘24/7’의 공연 역시 ‘EveryWorld’를 통해 NFT 티켓으로 판매 한다. 11월 1일 ‘얼리버드 티켓’ 예매를 시작으로 각 회차별 예매 역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얼리버드 티켓은 총 7번 진행되는 ‘24/7’ 콘서트의 모든 회차를 관람할 수 있는 스페셜 패키지를 선착순으로 구입할 수 있는 혜택이 담겨있다. 또한 ‘DoubleU’ 멤버십 홀더들 중 ‘24/7’ 콘서트 티켓 구매자들에게는 다양한 혜택들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Born again Tour’로 라틴아메리카, 유럽 등 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K-POP 밴드 W24의 국내 활동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던 국내 팬들에게 가뭄의 단비와도 같이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매 공연마다 팬사인회가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W24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싶던 팬들에게도 많은 추억을 선물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W24는 국내 릴레이 콘서트 ‘24/7’과 함께 2024년 1월부터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그리스 헝가리, 폴란드, 체코로 이어지는 ‘2024 Born again Tour in Europe’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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