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가을·겨울 패션 특가전 펼친다…"가을·겨울 외투 최대 83% 할인"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티몬이 패션 성수기를 맞아 ‘패션 메가데이’와 ‘이랜드 올인데이’를 진행, 이어 ‘아우터 페스티벌’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단 하루 진행되는 월간 패션 특가전 ‘패션 메가데이’와 ‘이랜드 올인데이’는 이달 동시 개최되며 스파오, 미쏘, 후아유 등 20여개 대표 브랜드의 의류와 슈즈, 잡화류 등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티몬측 설명에 따르면 패션 메가데이의 핵심인 ‘메가딜’ 라인업도 이랜드 올인데이 브랜드가 채웠다.

티몬이 소개하는 대표 상품으로는 ▲‘스파오’ 베이직 조거팬츠 ▲‘미쏘’ 반 하이넥 슬림핏 티셔츠 ▲‘후아유’ 캘리포니아 워시드 볼캡 ▲‘클라비스’ 배색 스트라이프 스카프 등이다.

또한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아우터 페스티벌’에서는 가을·겨울 외투를 최대 83% 할인 판매한다.
‘아우터 페스티벌’의 대표 상품으로는 ▲’탑텐’ 여성 에코 쉘파 크루넥 집업 ▲’앤드지’ 캐시미어 체스터 코트 ▲‘SOUP’ 니트칼라 퀼팅 패딩점퍼 등이 마련됐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