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트 펫슈'는 껍질을 벗긴 복숭아를 프로마쥬 크림으로 가득 채운 몽상클레르의 시그니처 디저트다. 타르트 펫슈에 사용되는 제철 복숭아는 수확 후 2주간의 후숙을 거쳐 당도가 최상에 이르며 과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통 복숭아 아래에는 고소함을 자랑하는 아몬드 타르트가 있어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몽상클레르는 프랑스 과자 콩쿠르에서 우승한 일본 파티시에 츠지구치 히로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이자 프랑스풍 케이크 전문점으로 일본 도쿄 지유가오카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반얀트리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몽상클레르 ‘타르트 펫슈’는 오는 9월 3일까지 몽상클레르 반얀트리 호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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