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는 제도 시행 전부터 올바로시스템에 맞는 GPS관제 상품과 단말기를 준비하였고, 본격적인 제도 시행에 앞서 미리 GPS관제 서비스를 시행하는 고객사를 대상으로 할인 등 많은 이익을 제공하였다.
본격적인 시행인 9월에 앞서, 많은 고객사들이 U+의 관제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5~7월 약 3개월 간 그간의 혜택에 더해 특별혜택을 제공하도록 하였다. 이에 LGU+는 엑티브아이티㈜(대표 류수석)를 ‘LGU+ 2023년 1차 파트너 대리점’으로 선정하여 올해 건설폐기물차량 GPS관제의 도입 고객사들이 특별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전초기지가 되도록 하였다. 특별혜택으로는 요금할인, 설치비무상, 단말기제공 등이 있다.
엑티브아이티㈜는 기업을 대상으로 LG U+ 통신서비스(5G/LTE라우터, 무선결제기 등)를 고객사 사업에 맞게 제안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전문' 대리점으로 20년 이상의 업력을 이어오고 있는 기업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