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그룹은 구호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하고 성금은 튀르키예 현지 구호 활동과 피해 복구에 쓰인다.
CJ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대형 재난으로 고통을 받는 튀르키예 국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전했다.
튀르키예에는 CJ대한통운 글로벌 계열사가 물류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CJ CGV 영화관 등도 진출해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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