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는 1,184제곱미터(㎡) 규모 전시관을 호텔, 매장, 오피스, 학교, 버추얼 스튜디오, 전기차 충전소, 병원 등으로 조성해 공간별 맞춤형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소개한다.
LG전자는 전시관 입구에 8K(7,680×4,320) 해상도의 272형(대각선 길이 약 6.9미터)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MAGNIT)’를 전시했다.
전시관 입구 양쪽 외벽에는 55형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 약 60대를 이어 붙여 대형 비디오월(Video Wall)을 조성했다.
플로팅(Floating) 큐브 LED 사이니지 조형물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형태로 조성됐으며, 버추얼 프로덕션(Virtual Production) 체험 공간에서는 전문 장비 업체와 협업해 사이니지로 구현한 가상 배경 앞에서 차세대 콘텐츠 제작 기법도 경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교육, 원격회진, 화상회의, 통합관제 등 각 공간 콘셉트에 맞춘 솔루션도 소개하며,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위한 ESG 비전을 담은 ESG존에서 △저시력자를 위한 촉각 키패드 및 음성 안내 등 접근성을 강화한 키오스크 △재생 플라스틱을 활용한 고화질 사이니지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에너지 관리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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