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회장은 "지난 3년간 힘써 추진해온 농축산물 유통 대변화와 디지털 혁신에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어내며 100년 농협의 기반을 다졌다"며, "스마트팜 기술 보급 거점인 스마트농업 지원센터 3개소를 구축했고 전 단계에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여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했다"고 말했다.
또한, "농축협 업무자동화 도입과 범농협 빅데이터 구축 등 농협의 디지털 전환도 이행했으며 농업인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와 함께 농축산물 가격할인으로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했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농축협 공공급식 판로지원을 위한 농협의 중소기업 간주특례와 농업관련 조세감면 일몰 연장, 역대 최대 물량의 쌀 시장격리는 농업인과 농축협에 큰 실익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올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준비에 만전을 다했습니다. 농축산물 중심의 답례품 공급을 위한 시행령 및 조례 반영을 추진하였고, 안정적인 제도 시행을 뒷받침할 범농협 사업추진체계도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올해 농업지원사업비를 5,40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했으며, 산지와 유통조직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고품질의 농축산물을 제공하고 농업인은 제 값에 팔 수 있는 한국형 농협체인본부를 구축할 것"이라 전했다.
또한, "농협은 농업인과 소비자인 국민과 함께 어려운 시기를 이겨 낼 수 있도록 협동조합의 기본 이념인 협동과 상생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지난 3년간 우리는 유통과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며 우리 농업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전력을 다해왔다"며 "곡식 낟알 하나하나에 고생이 어려있다는 뜻의 입립신고(粒粒辛苦)는 농부의 수고로움과 노력을 비유하는 말"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농협이 100년 농촌의 마중물이 되도록 우리 농협 가족 모두가 입립신고(粒粒辛苦)의 마음으로 혁신의 기운을 이어가도록 하자"고 전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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