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연구소의 통합 멘탈케어 서비스는 전 국민의 약 10% 가량이 매년 경험하고 있다는 정신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케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재 정신장애 평생 유병률은 27.8%로 1,140만명의 환자가 있으며, 1년 내 유병률 또한 8.5%에 이르러 환자는 약 35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그러나 심리상담 및 전문적인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환자의 수는 각각 123만명과 25만명에 머무르고 있어, 매우 저조한 치료 비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현황을 타파하고 국내 멘탈케어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음연구소는 국내 멘탈케어 시장의 문제점에 주목했다. 국내 멘탈케어 시장은 전문가 개입이 없는 시장과 전문가가 개입 가능한 시장으로 완전히 이분화되어 시장간 상호 보완이나 시너지를 내기 어렵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통합 멘탈케어 서비스는 의료법상 제한으로 인해 전문의들이 부재했던 기존 멘탈케어 서비스들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제공하는 상담 진료 및 약물 처방을 가능한 플랫폼을 개발했다. 또한 비의료영역이 대한 심리상담 및 치료를 위해 전문가를 초빙하여 다각적 멘탈케어를 실현했다.
㈜마음연구소는 심리상담과 정신건강의학과 영역 모두에 전문가 상담 시스템을 도입하여 네이버 엑스퍼트 심리상담, 직영 오프라인 심리상담 센터, 온라인 심리상담 어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정신과 원내 접수 및 관리 솔루션과 오프라인 정신과 12개소와의 상담, 진료 협력 파트너십을 맺고 멘탈케어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심리상담과 정신건강의학과는 서비스의 특성이 상이하지만, 상호협력이 더욱 필요한 분야들로 볼 수 있다”며 “마음연구소는 한국심리학회 공인 심리전문가 121명과 정신과전문의 30명으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을 구성하여 서로 능동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멘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마음연구소는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근로자 심리케어 솔루션(EAP) 서비스를 런칭하여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관련 특허 출원 및 네트워크 구성 등을 완료하고 창원진흥원 BIG3 혁신창업 패키지 사업에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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