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퇴임자는 정년퇴직 27명, 명예퇴직 15명 등 총 42명으로, 이날 퇴임식에는 퇴직 공무원과 가족, 후배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광주시는 정년퇴직자 27명에게 지역 발전을 위해 평생 헌신해온 공로를 치하해 훈·포장을, 퇴직 공직자 모두에게는 공로패를 수여했다.
광주시는 앞서 이날 공무직 퇴임식을 열어 퇴직자 9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2022년 비상대비 및 민방위 활동 진흥 유공, 우수모범공무원, 행정달인, 이달의 공무원, 올해의 BEST 5 수상자 등 공직 유공자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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