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교부세 확보 사업으로는 △창평 전통시장 화재 응급복구사업(3억 원) △대나무박물관 문화복합공간 조성사업(3억 원) △대전면 대전로 보행환경개선사업(3억 원) △농어촌도로102호선(담양 삼만) 사면보강사업(5억 원) △평지제 수리시설 개보수사업(3억 원) △스마트 재난구호 시스템 시범 구축사업(5억 원)이다.
특히 이번 특별교부세로 지난 10일 창평전통시장 화재 발생에 다른 피해 복구를 위해 발빠르게 대처하고, 스마트 재난구호 시스템 시범 구축을 통해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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