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가 2025년 정규직 수습기자를 공개 채용합니다.
빅데이터뉴스는 미래산업인 4차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언론으로 각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인터넷 신문입니다.
적극적이면서 진취적인 인재를 공채하오니 많은 지원 바랍니다.
- 공채 개요 -
채용 인원 : 00명
응시 자격 : 학력 연령 무관
접수 서류 : 사진 첨부된 이력서 1통 및 자기 소개서 1통
접수 방법 : 이메일(news@thebigdata.co.kr) 또는
 우편 접수 :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68길 23, 501호 ㈜빅데이터뉴스
접수 기간 : 8월25일 ~ 9월12일(9월12일자 우체국 접수 소인 유효)
면접 장소 및 면접 일시 : 개별 통보
문의 전화 : 02-2235-3738
※연봉 및 수습기간 : 면접시 공개합니다
DB손해보험 조민성ESG사무국장,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설용숙위원장, 대구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심기봉이사장이 지난 19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진행한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왼쪽부터) / 사진 제공 = DB손해보험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이 지난 19일 대구경찰자치위원회(설용숙 위원장), 대구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심기봉 이사장)와 대구광역시 스토킹 범죄 피해자 등 범죄 취약계층의 주거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범죄예방 CCTV 설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DB손해보험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광역시 내 스토킹범죄 피해자 등 범죄 노출 우려가 있는 사회적 약자 147가구에게 홈보안서비스(CCTV)를 지원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및 범죄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활동 전개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증대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