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플랫폼 기술력 육성 위해 개발자 대회 ‘핵스티벌’ 열어

최효경 기자

2022-12-11 09:00:00

LG유플러스는 플랫폼 신사업 추진을 위한 기술력 확보를 위해 사내 개발자를 대상으로 개발실력을 겨루는 해커톤 ‘핵스티벌(Hackstival)’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해커톤에 참가한 개발자들이 대회를 마친 뒤 황현식 LG유플러스 CEO(왼쪽 세번째)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사진 제공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플랫폼 신사업 추진을 위한 기술력 확보를 위해 사내 개발자를 대상으로 개발실력을 겨루는 해커톤 ‘핵스티벌(Hackstival)’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해커톤에 참가한 개발자들이 대회를 마친 뒤 황현식 LG유플러스 CEO(왼쪽 세번째)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사진 제공 : LG유플러스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플랫폼 신사업 추진을 목표로 한 기술력 확보를 위해 사내 개발자들의 개발실력을 겨루는 해커톤 ‘핵스티벌(Hackstival)’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해커톤이란 소프트웨어 개발자, 기획자들이 팀을 이뤄 제한된 시간 안에 결과물(프로토타입)을 만들어내는 경진대회를 마라톤에 빗댄 말로, LG유플러스는 사내 첫 해커톤을 개발자들의 ‘축제’라는 의미를 담아 핵스티벌(Hack+Festival)로 명명했다.

제1회 핵스티벌은 지난 8일 서울 강서구 LG유플러스 마곡사옥 오렌지룸에서 진행됐으며, 총 9팀이 참가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대회를 통해 고객중심 플랫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개발과정에서 신속한 사내 협업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해커톤에서 대상은 네 명의 백엔드(back-end) 개발자가 P2P 배달중개플랫폼을 개발한 ‘400’팀이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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