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지난 5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게임업계 대/중/소 상생을 위한 ‘GGC 그린 프렌드쉽(GGC Green Friendship)’ 협약을 체결하고 그린 프렌즈사로 활동하고 있다.
오늘 경기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는 게임 개발 중에 직면할 수 있는 궁금증에 대해 현업 전문가들의 생생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게임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싶은 초기 개발자들에 사전신청을 받았으며, 선발된 12명의 게임 개발자를 현업 전문가와 매칭했다.
컨설팅은 대면 질의응답을 통해 개발과 사업 2개 분야에서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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