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나산면 용수마을 등 치매안심마을 5곳을 지정해 ▲인지강화교실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치매파트너 교육 등을 실시했으며 터미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찾아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각종 치매 관련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함평군은 여기에 지난 6일 폐막한 ‘2022년 대한민국 국향대전’ 개장식에서 치매예방교실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플래시몹 행사를 추진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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