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교통약자의 지하철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7월 서울교통공사와 맺은 업무협약(MOU)의 일환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앞으로도 카카오맵의 지하철역 서비스 고도화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콘텐츠의 활용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으며 카카오는 이를 활용해 이동 지원 서비스에 대한 교통 약자들의 디지털 정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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