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InsightX 2022’ 열어 고객 경혐 확대 논의

최효경 기자

2022-10-19 10:47:34

LG전자, ‘InsightX 2022’ 열어 고객 경혐 확대 논의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LG전자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진행된 ‘InsightX 2022’ 행사를 통해 F.U.N 경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InsightX는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하는 LG전자의 LSR(Life Soft Research)연구소가 한해 동안의 연구결과를 구성원들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는 ‘Beyond CX(Customer eXperience)’를 주제로 ‘사람’, ‘공간’, ‘기술·산업’ 등 총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주완 대표이사 CEO, 이철배 디자인경영센터장, 권혁진 LSR연구소장 등과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LSR연구소는 첫 번째 세션 ‘사람’에서 '맞춤형 고객경험' 전략 방향을 발표하며 감정, 성향, 소비요인 등 정성적인 측면까지 고려해 고객의 마음 속에 숨겨진 인사이트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두 번째 세션에서 공유된 연구결과는 ‘공간’으로 ,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자동차와 가상세계까지 확장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공간경험에 대해 논의했다.

마지막 ‘기술·산업’ 세션에서는 LSR연구소가 온·오프라인 채널을 넘나드는 고객의 모든 구매여정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줄 수 있는 스토리를 담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LSR연구소의 발표가 끝난 후, 트렌드 전략 컨설팅 그룹인 ‘트렌드랩506’의 이정민 대표를 비롯해 LG경영연구원, LG디스플레이, LG생활건강 등 LG계열사에서 고객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한 가운데 권혁진 LSR연구소장과 함께 '대절약 시대 고객경험'을 주제로 좌담회를 이어갔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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