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는 최근 서울시와 지역사회 발전을 돕는 가전체험공간 어나더바이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골목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서울시 주관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의 일환이다.
LG전자는 △서초구 양재천길 △마포구 합마르뜨(성지길) △중구 장충단길 △영등포구 선유로운 △구로구 오류버들 등 서울시가 선정한 5개 로컬상권에 서로 다른 테마로 LG 혁신 가전을 즐길 수 있는 어나더바이브를 조성했다.
어나더바이브 양재천길에서는 ‘나의 주(酒) 캐(캐릭터) 찾기’라는 주제로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을 비롯해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와인셀러, 프리미엄 수제맥주제조기 홈브루 오브제컬렉션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어나더바이브 장충단길은 LG 가전의 역사를 보여주는 ‘사진관’ 콘셉트로 조성됐고 어나더바이브 오류버들은 LG전자 주방가전으로 조리한 ‘밀키트’를 체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최근 서울시와 지역사회 발전을 돕는 가전체험공간 어나더바이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골목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서울시 주관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의 일환이다.
LG전자는 △서초구 양재천길 △마포구 합마르뜨(성지길) △중구 장충단길 △영등포구 선유로운 △구로구 오류버들 등 서울시가 선정한 5개 로컬상권에 서로 다른 테마로 LG 혁신 가전을 즐길 수 있는 어나더바이브를 조성했다.
어나더바이브 양재천길에서는 ‘나의 주(酒) 캐(캐릭터) 찾기’라는 주제로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을 비롯해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와인셀러, 프리미엄 수제맥주제조기 홈브루 오브제컬렉션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어나더바이브 합마르뜨는 ‘재생(recycle)’이라는 주제로 버려지는 옷을 리폼, 커스텀하는 친환경 크리에이티브 공방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어나더바이브 선유로운은 ‘반려동물’을 주제로 LG UP가전의 업그레이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어나더바이브 장충단길은 LG 가전의 역사를 보여주는 ‘사진관’ 콘셉트로 조성됐고 어나더바이브 오류버들은 LG전자 주방가전으로 조리한 ‘밀키트’를 체험할 수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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