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재단, 전남교육청·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융합 교육 프로젝트 `하이파이브 챌린지’ 위해 맞손

최효경 기자

2022-09-26 11:52:11

왼쪽부터 강성현 초등컴퓨팅교사협회 협회장, 김대중 전라남도교육청 교육감,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
왼쪽부터 강성현 초등컴퓨팅교사협회 협회장, 김대중 전라남도교육청 교육감,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은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 이하 전남교육청)과 초등컴퓨팅교사협회(협회장 강성현)와 전남 지역 초등학생 대상 창의력 증진과 문제 해결 능력 강화 목적의 융합 교육 프로젝트 ‘하이파이브 챌린지(High-5ive Challenge)’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노블 엔지니어링(Novel Engineering, 소설 공학)’과 브릭 놀이를 결합해 아이들이 ‘창의적인, 구조적인, 협력하는, 표현력 있는, 상상력 풍부한’ 학생으로 성장하는 것을 돕는 협력사업이다.

넥슨재단과 초등컴퓨팅교사협회는 이번 전남교육청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각 지방교육청과 협력해 공학과 문학, 브릭 놀이를 융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넥슨재단과 전남교육청, 초등컴퓨팅교사협회는 업무협약에 따라 오는 2023년까지 전라남도 내 지리적, 사회적으로 소외된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교육에 필요한 브릭과 교재 지급 및 교사연수를 지원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초등학생 10,000명 이상(총 400학급)을 대상으로 정규 운영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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