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크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업무혁신 서비스인 '전대리'와 '마비서'는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와 챗봇을 결합해 전표 처리와 복무·복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조사·수합 업무 자동화도구 '조사원'은 연간 약 1000 건의 현황 및 설문 조사를 진행하였으며, 비대면 업무 도구 '사이니'는 비대면으로 전자 서명이 가능한 서비스를 구현했다.
KT는 워크 이노베이션 프로젝트가 일하는 방식의 ‘디지털 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을 성공적으로 이뤄내 직원들이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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