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아이씨티케이홀딩스와 양자내성암호 적용 '퍼프이심' 개발

최효경 기자

2022-09-26 11:18:08

PQC PUF-eSIM을 LG유플러스 직원이 손에 쥐고 있는 모습.
PQC PUF-eSIM을 LG유플러스 직원이 손에 쥐고 있는 모습.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보안칩 전문 기업 아이씨티케이홀딩스(대표 이정원)와 함께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이 적용된 ‘PQC PUF-eSIM(퍼프이심)’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USIM보다 크기가 작은 eSIM은 스마트폰을 비롯해 차량, M2M 등의 다양한 영역의 디바이스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높은 보안수준이 필요한 기업용 디바이스에는 강한 보안기술이 적용된 eSIM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하드웨어 물리적 복제 방지기능(PUF)을 탑재한 eSIM에 양자내성암호를 결합한 PQC PUF-eSIM을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이 제품이 연산력이 뛰어난 양자컴퓨터로도 해독이 불가능해 보안키(Key)와 인증서 및 주요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PQC PUF-eSIM이 탑재된 디바이스에는 데이터 보안과 인증 기능이 기본 탑재되며,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 플랫폼에서 강력한 인증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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