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ATT'는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한 ‘피파 온라인 4’ 3대3 토너먼트 대회로 이번 본선은 서울, 인천, 강원, 대구, 부산, 광주, 대전 등 전국 16곳 PC방 예선을 통과한 각 지역 대표팀들로 진행된다.
오는 17일엔 16강전을, 18일엔 8강전부터 결승전을 진행하며, 총 상금은 1000만 원으로, 우승팀은 500만 원과 벤큐 모니터 모비우스 3대, 준우승팀은 300만 원, 3위팀은 200만 원을 제공한다.
넥슨은 본선을 기념해 승부예측 이벤트를 연다. 'AFATT 시즌 4’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피파 온라인 4’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