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inQ 방탈출 카페’는 LG 씽큐 앱의 주요 기능과 방탈출 게임 콘셉트를 접목해 마련한 복합문화체험공간이다. LG전자는 GenZ를 비롯한 많은 고객들이 LG 씽큐 앱의 혁신 기능과 초연결 경험을 보다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게임 요소를 접목했다.
‘ThinQ 방탈출 카페’ 시즌2는 서울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일상비일상의 틈’에서 이달 23일부터 7주간 운영된다. LG전자는 지난 4월 성수동에서 진행한 시즌1에 대한 GenZ의 호응에 힘입어 이번 시즌2도 핫플레이스인 강남역을 선택했다.
이 기간 방문한 고객들은 LG 씽큐 앱을 직접 경험하는 동시에 향후 출시될 신제품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국내에서 공간가전과 UP가전의 정점(頂點)인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냉장고를 선보인다.
이번 ‘ThinQ 방탈출 카페’는 아파트, 원룸, 시골집, 신혼집 등의 테마공간으로 구성된다.
LG전자는 ‘ThinQ 방탈출 카페’에 참여한 고객에게 폐가전에서 추출한 재생 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굿즈 ‘ThinQ 팔찌’를 증정한다.
‘ThinQ 방탈출 카페’ 체험을 원하는 고객은 오는 16일부터 LG전자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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