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제주도와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위해 맞손

최효경 기자

2022-09-08 10:50:08

카카오가 제주특별자치도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목) 밝혔다. 지난 7일(수)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판교 사옥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카카오가 제주특별자치도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목) 밝혔다. 지난 7일(수)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판교 사옥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카카오(대표 남궁훈, 홍은택)가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와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 사옥에서 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 오영훈 제주도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교통약자의 이동 안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휠내비길'의 무장애 관광 데이터 등 서비스 고도화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콘텐츠를 지원한다.

카카오는 해당 데이터를 바탕으로 교통약자 이동 지원 서비스를 디지털화해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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