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레전드 트레이너 ‘녹스’의 코스튬을 선보였다. 녹스는 ‘제노니아 나이츠’ 시나리오에서 외야수 육성에 다양하게 활용되는 트레이너다. 녹스의 ‘팬텀’ 코스튬은 착용하면 신비감 있는 외형으로 바뀌고, 육성 능력치도 대폭 향상시켜 준다.
다양한 이벤트들도 펼쳐진다. ‘렉터 박사의 간이 연구실’ 이벤트는 제노니아 나이츠 육성 선수와 홀로그램을 제공하고 ‘레전드 서포트 스톤’, ‘야구신의 비급’ 등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2022 겜프야’는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게임성 업그레이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