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뚜기는 지난 6월 '산청식 우렁된장국'과 '청주식 돼지김치짜글이'를 출시하는 등 '지역식 탕·국·찌개류' 총 13종을 구축했다.
㈜오뚜기는 지난 1981년, ‘3분 카레’로 국내 HMR 시장의 문을 열었으며, ‘옛날 사골곰탕’과 다양한 탕류 (꼬리곰탕, 육개장, 설렁탕) 등을 선보이며 간편식 소비 확대에 기폭제 역할을 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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