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 5개사의 친환경 제품 및 사업 모델 소개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사회적가치페스타는 사회문제 해결에 나서는 기업과 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적가치 창출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다. 에쓰오일은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의 판로 확대와 인지도 제고를 돕기 위해 이번 행사에서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지원했다.
행사에는 친환경 소재 기반 제품을 개발하는 리베이션을 비롯해 농식품 부산물로 재생가죽 제품을 만드는 브라운스킨, 폐원단 복구 기술을 활용해 아웃도어 의류를 제작하는 쉘코퍼레이션, 폐타이어를 재활용해 안전화를 생산하는 아나키아, 폐섬유를 활용한 재배용기를 선보이는 손끝 등 5개사가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지난 5월 S-OIL이 전달한 기부금을 활용해 전시 부스를 꾸리고 제품과 사업 모델을 소개했다. 에쓰오일은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2년부터 관련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25개 사회적기업을 지원했다.
한편 에쓰오일은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 지원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추석 맞이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와 임직원 80여 명은 5000만원 상당의 송편과 추석 선물꾸러미 450세트를 마련해 공덕동 사옥 인근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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