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온·오프라인 매장에 장애 고객위한 수어 상담 서비스 도입

최효경 기자

2022-08-24 10:02:57

삼성전자가 24일부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수어 상담 서비스를 개시한다. 삼성 디지털프라자 삼성대치본점의 제품 전문 상담사 디테일러(D'tailor)가 청각∙언어장애 고객에게 전담 통역사와의 3자간 화상 상담을 통해 제품 주요 정보와 기능 시연, 구매 상담을 해주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가 24일부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수어 상담 서비스를 개시한다. 삼성 디지털프라자 삼성대치본점의 제품 전문 상담사 디테일러(D'tailor)가 청각∙언어장애 고객에게 전담 통역사와의 3자간 화상 상담을 통해 제품 주요 정보와 기능 시연, 구매 상담을 해주고 있는 모습.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삼성전자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수어 상담 서비스를 도입하며 고객 접근성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청각∙언어장애 고객은 제품 정보뿐 아니라 주요 기능 시연, 구매 상담까지 전 과정을 삼성전자 제품 전문 상담사 '디테일러(D'tailor)', 수어 통역사와 3자간 화상 상담 서비스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수어 상담 서비스는 온라인으로 실제 매장과 동일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비대면 통합 쇼핑 서비스 삼성 VR 스토어, 삼성닷컴 매장 상담예약 페이지 그리고 삼성 디지털플라자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수어 가이드 영상도 제작해 배포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경기도 농아인협회와 위탁계약을 통해 운영되며, 공인 자격을 갖춘 전담 통역사가 전문적인 수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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