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스컴은 약 37만명이 방문하고 1,100여개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게임 콘텐츠 제작사가 참여하는 세계 3대 게임 전시회로 삼성전자는 500㎡(약 151평) 규모의 전시 공간에 '오디세이 시티'를 조성한다.
삼성전자는 게임스컴 2022에서 차세대 게이밍 스크린 오디세이 아크를 유럽 시장에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 제품의 ‘플렉스 무브 스크린(Flex Move Screen)’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게임 화면의 크기와 비율·위치를 자유롭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스크린 내에서 27형부터 55형, 16:9부터 21:9·32:9까지 설정할 수 있어 FPS 게임부터 레이싱 게임까지 콘텐츠 특성에 따라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맞춤형 화면 구성이 가능하다.
오디세이 아크는 이날 게임스컴 개막에 맞춰 한국 뿐만 아니라 독일 등 유럽 9개 국가에서 사전 판매를 실시하며 3분기 내 유럽 전 지역에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 게이밍 허브’는 사용자는 별도 기기 연결이나 다운로드·저장 공간의 할애 없이 클라우드 게임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 게임 플랫폼 연동 서비스로 오디세이 G70B·G65B는 유럽을 포함해 글로벌 시장에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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