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개발 가상 데스크톱, VDI 솔루션 보안인증 획득

최효경 기자

2022-08-23 14:10:05

KT 직원들이 KT VDI 솔루션 화면을 바라보는 모습
KT 직원들이 KT VDI 솔루션 화면을 바라보는 모습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KT(대표 구현모)가 자체 개발한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설루션이 국가정보원의 보안적합성 검증제도를 통과해 보안기능 확인서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VDI는 중앙 서버에 다수의 가상 PC를 만들어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보안적합성 검증제도는 국가와 공공기관이 도입하려는 IT(정보기술) 기기의 안정성을 검증하기 위한 필수 절차다.

KT의 VDI 설루션은 KT 융합기술원이 개발한 가상화 엔진과 공동 개발사인 3S소프트의 관리 설루션을 융합해 만들었다.

검증 과정에서 관리서버, 에이전트, 가상화 관리 제품 등 3개 분야의 69개 필수 항목과 가장 높은 단계의 침투 시험을 방어하는 취약점 점검 요건도 충족해 보안 안정성을 인정 받았다.

KT의 VDI 설루션 가상화 엔진에는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의 작업량을 최적 분배하는 기술과 운영체제 종류에 제약 받지 않고 단일 규격으로 영상을 전송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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