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케이블 원격관리시스템 '아이체크' 출시…"본격 사업화"

최효경 기자

2022-08-23 13:00:12

LS전선 작업자가 모바일 기기에 설치된 아이체크 시스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배전 케이블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LS전선
LS전선 작업자가 모바일 기기에 설치된 아이체크 시스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배전 케이블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LS전선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LS전선(대표 구본규)은 케이블 원격관리시스템, 아이체크(i-check)를 출시하고, 상업시설과 산업단지, 빌딩 등을 대상으로 본격 사업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아이체크는 케이블에 부착된 IoT(사물인터넷) 센서가 발열, 누전 등 이상 상태를 감지, 케이블 이상으로 인한 정전과 화재 등을 예방할 수 있게 해 준다.

아이체크를 통해 관리자는 케이블 상태를 웹과 모바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푸시(Push) 알림도 받을 수 있다.

LS전선은 케이블 정보를 디지털화해 관리하는 방법도 개발했다.

전용 리더기 혹은 모바일 기기로 QR 형태의 특수 코드를 인식하면 케이블의 제조 및 유지보수 이력, 잔여 수명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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