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2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 회의’를 주재하며 이 같은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는 북한과 마주하는 접경지이자, 유사시 가장 먼저 대처가 이뤄져야 하고 도민의 생존과 안전, 국가 안위를 위해 솔선수범해야 하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김 지사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훈련 관계자들에게 방역 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을지연습’은 전시, 테러 등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업무 수행 능력을 향상하고자 범정부 차원에서 실시하는 위기관리 종합훈련이다.
이 밖에도 도민들이 전시, 재해·재난 등 각종 비상 상황 시 행동 요령과 대피시설 위치 등의 정보를 신속히 확인할 수 있도록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디딤돌 앱’에 대해 홍보하고, 다양한 활용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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