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웨이는 이번 폭우로 인해 고장 난 제품에 대해서 무상으로 AS를 제공한다.
코웨이는 “제품이 완전 침수 또는 파손되거나 유실되어 AS가 불가할 경우에는 새 제품으로 무상 교환 조치를 진행하고, 제품 피해로 사용하지 못한 기간에 대해서도 렌털료 및 멤버십 비용을 할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서비스 지원 주요 대상은 현재 코웨이 제품을 이용하고 있는 렌털 및 멤버십 고객이며 폭우에 따른 제품 피해 접수는 코웨이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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