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스튜디오는 빅픽처인터랙티브㈜가 운영하는 e스포츠 전문교육기관 ‘게임코치 아카데미’와 공동으로 e스포츠 진로 특강 및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전국 20여 곳의 지역아동센터에서 e스포츠 분야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 및 학부모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20여회의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해 e스포츠 인재를 선발, 심화 진로 컨설팅과 장학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드리머에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빅픽처인터랙티브㈜는 스마일게이트 그룹 창업지원 재단인 (재)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운영하는 ‘오렌지팜’ 출신으로, e스포츠 대회를 비롯해 교육, 콘텐츠,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종합 e스포츠 기업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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