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김범수 센터장,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10억원 기부

최효경 기자

2022-08-12 19:16:43

카카오 김범수 센터장,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10억원 기부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카카오(대표 남궁훈, 홍은택)는 수해 복구를 위해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를 통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억 원을 기부한다고 12일 밝혔다.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도 10억 원을 별도로 기부하기로 했으며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는 전국민이 손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호우 피해 긴급 모금함을 열고 이용자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한다고 전했다.

카카오같이가치는 지난 9일부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호우피해 긴급 모금’ 관련 모금함을 개설했다.

이용자들의 많은 참여 속에 현재까지 약 1.6억 원의 모금액이 조성되고 있으며 이번 모금액은 폭우로 긴급히 대피한 이재민들을 위한 생수, 마스크, 대피소 칸막이 등의 구호물품 지원 및 피해 이재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모금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모금함 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금액을 직접 기부하거나 하단에 댓글만 작성해도 기부할 수 있다.
댓글 작성 시 카카오가 1,000원을, 응원 또는 공유 시에는 100원을 추가로 기부한다.

카카오공동체인 카카오뱅크도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억 4,276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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