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 제정된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의 'iF',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매년 제품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3개 부문에서 디자인의 우수성, 창의성, 기능성 등을 평가해 최고 디자인을 발표한다.
지난 3월 진행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는 ‘보더리스 인덕션’이 본상을 차지했다. 보더리스 인덕션은 독일 iF, 레드닷, 미국 IDEA,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지난 7월 열린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는 SK매직의 디자인 아이덴티티 전략인 ‘내추럴 모노크롬 (Natural Monochrome)’과 ‘3D 에어샷 의류관리기’가 본상을 수상했다.
내추럴 모노크롬은 ‘생활 속 자연스러움’을 지향하는 SK매직의 차별화된 디자인 아이덴티티 전략으로 가전이 공간 속으로 스며들어 고객의 생활에 일부가 되고자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다.
SK매직 관계자는 “제품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3개 부문 모두 본상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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